하나뿐인 일상

코로나로 인해 밖에 안나가는 분들을 위해 웹툰 리뷰를 하려 합니다! 그중에서 요즘 대세 로맨스 판타지에 대해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로맨스 판타지 중에서도 여러 개로 나뉠 수 있는데, 오늘은 어린아이들이 자라나는 성장물 로맨스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예전 성장물 로맨스 중에서는 "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나 "황제의 외동딸"등이 있었는데요.

저는 오늘 신작품인 "왕딸"이나 "황제의 외동딸"같은 웹툰을 소개할 것입니다.

바로 "레이디 베이비",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그리고 괴물 공작의 계약 공녀"입니다.

3 작품 다 동생바보, 딸바보가 되는 작품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자라나는 성장물 로맨스를 뽑으라고 하면 이 3개를 추천합니다.

우선! "레이디 베이비"입니다!

이 귀엽고 깜찍한 아이는 "레이디 베이비"의 주인공인 "칼리오페 루스티첼"입니다. 

차례차례 이어지는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의 운명을 비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칼리오페는 태어날 무렵으로 회귀해버렸습니다. 

칼리오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고 가족들과의 행복한 나날들을 보냅니다.

이 두 미남의 소년들은 칼리오페의 오빠인 "로베르트"와 "루시우스"입니다.

이 두 오빠들은 칼리오페를 굉장히 아끼는 동생바보입니다ㅋㅋㅋㅋㅋ

로베르트는 엄마를 닮고 루시우스는 아빠를 닮았는데, 외모 성격 둘 다 닮았습니다 ㅋㅋㅋ

칼리오페는 엄마와 아빠 반반 닮은 것 같습니다.

이 가족들은 칼리오페가 숨만 쉬어도 귀여워하며 다 같이 칼리오페 덕질을 합니다ㅋㅋㅋㅋ

칼리오페는 가족들과 행복한 날을 보내면서도 과거의 비극을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칼리오페의 사랑스러움에 빠지고 다 같이 덕질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웹툰은 칼리오페의 사랑스러움과 앞으로 칼리오페가 가족의 죽음을 밝혀내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아직까지는 로맨스 부분에 이야기 전개가 되진 않았지만 이제부터 칼리오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 ⭐️⭐️⭐️⭐️

작화 : ⭐️⭐️⭐️⭐️⭐️

두 번째로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입니다!

이 웹툰은 따근따근한 신작이라 아직 내용이 많이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기대되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자 쌍둥이었던 주인공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고 다른 세계에서 쌍둥이 남매의 인생 2회 차가 시작됩니다.

쌍둥이 남매는 폭력적인 엄마와 함께 버려진 성에 방치되어있습니다.

이 쌍둥이는 서로 텔레파시가 통해서 폭력적인 엄마로부터 피해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엄마가 죽고 쌍둥이는 황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들은 낯선 환경과 자신들을 방치한 아버지한테 경계를 했습니다.

아버지 역시 황금색의 머리카락입니다. 황족은 다른 사람들보다 아름답고 황금색의 머리카락을 가졌습니다.

또한, 황족은 발현을 하고 수호자를 갖습니다. 이 세 가지가 충족해야 황족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아르헨과 아리엔 역시 세 가지 모두 가진 황족입니다.

여기서 수호자란, 황족이 태어날 때 동물의 형태로 태어나 주인에게 귀속됩니다. 

주인이 죽기 전까지 다치지도, 병에 걸리지도 않으며 모든 것을 걸고 주인을 따르며 지키는 존재가 수호자입니다.

참고로 아르헨과 아리엔의 수호자는 붉은 늑대입니다^~^

이 황궁은 4 황자 1 황녀의 황족이 있습니다

차례대로 1 황자, 2 황자 그리고 3 황자입니다. 지금 다들 쌍둥이 앓이 중입니다 ㅋㅋㅋ 여기도 동생바보!

아직까지 많은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내용 : ⭐️⭐️⭐️⭐️

작화 : ⭐️⭐️⭐️⭐️

마지막으로는 "괴물 공작과 계약 공녀"입니다.

이 웹툰도 앞서 말한 작품과 같이 동생바보가 되는 작품입니다 ㅋㅋㅋㅋ 너무 좋아요ㅜㅜ

철저한 언니만을 위해 제물로 살아온 우리의 주인공 "스페라도 레슬리", 언니의 힘을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해 제물로 받쳐지게 됩니다.

불구덩이 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들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된 레슬리는 강한 어둠술사로 각성하게 됩니다. 

자신을 죽이려 하는 집을 벗어나 양녀를 삼을 어린아이를 찾는다는 괴물 공작가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괴물 공작가의 가주인 셀바토르 공작을 마주하며 입양을 해달라고 계약을 합니다.

공작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양녀를 삼게 된다. 양녀를 삼는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결국 딸이 됩니다.

결국 스페라도 가문은 셀바토르 가문에 의해 망하게 됩니다.

레슬리의 오빠들이 될 베스라온과 루엔티입니다. 루엔티는 처음엔 경계를 하다가도 나중에는 동생바보가 됩니다 ㅋㅋㅋ

아직까지는 많은 전개가 되지 않아 러브라인이 나오진 않았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가 됩니다!

내용 : ⭐️⭐️⭐️⭐️

작화 : ⭐️⭐️⭐️

앞서 말한 세작품 다 주인공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어른이 되면서 로맨스가 전개될 것 같은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ㅜㅜ
다음에는 2탄으로 찾아오겠습니다!